Studio Soo

배송때마다 생각하지만 이 물건이 바다건너 먼 이국에 도착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칠까.

개중에는 안전한 배송을 약속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분명 이리저리 던져질거라는걸 알고 있다.

그러니 계단에서 떨궈도 멀쩡하게..

 

작품들의 배송이 대부분 해외로 이어지다 보니 

항상 포장을 할 때마다 신경이 더 쓰이는 편이고.. (무려 바다를 건너지 않나)

그렇게 포장을 해도 파손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OTL....

물건을 받는 당사자는 두말할 것도 없을것이고 나역시 속상하기가 그지없다.

 

이번 미니 빈티지 샵도 달갑지 않은 소식을 듣고야 말았고..

파손이 커서 다시 돌려받아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래의 모습인데 나에게 돌아왔을 때는 여기저기 모두 산산조각나 돌아왔다.

아마도 배송중 조명이 떨어지면서 떨어진 조명이 내부에서 굴러다니며 여러가지 소품들을 파손한 듯.

 

 

해서 파손된 조명을 수리하는 것보다 새로운 조명을 달고,

 아무래도 밋밋한 문부분이 마음에 걸려 펜스를 제작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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